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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igma] 피그마 시작하기 - 스케치에서 피그마로!🖍 디쟌 2022. 4. 23. 20:54
인트로
스케치를 쓰다가 피그마로 넘어온 지 한 달 남짓 되었다.
왜 넘어왔을까?
첫번째 이유 - 트렌드가 기울었다![UX Tools Survey]
2019년도 https://uxtools.co/survey-2019/
2020년도 https://uxtools.co/survey-2020/
2021년도 https://uxtools.co/survey-2021/
매년 디자인툴의 트렌드를 조사하는 uxtools에 따르면,
2019년도까지만 해도 스케치가 우위에 있었는데 2020년도부터 피그마가 툭 튀어올랐다.
그리고 작년 2021년도에는 디자인 툴 사용자 수가 피그마에 몰빵이다!
이렇게 되면 여러 가지 부분에서 디자인 트렌드에서 도태될 수 있기 때문에 옮겨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왔다.
2021년도 디자인 툴은 피그마가 접수! 두 번째 이유 - 저렴한 가격!
원래는 디자인 툴로 스케치, 핸드오프 툴로 제플린을 사용하고 있었다.
스케치는 인당 $99, 제플린은 인당 $144인데
문제는 제플린을 사용하기 위해서 개발자의 몫으로도 결제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.반면, 피그마는 스케치+제플린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개발자를 위한 구매는 하지 않아도 된다.
따라서 인당 $144로 스케치에 비해서는 비싸지만
총금액이 압도적으로 저렴해진다.툴 금액* 비고 스케치 $99 /인 Design 제플린 $144 /인 Hand off, 개발자도 결제해야함. 피그마 $144/ 인 Design + Hand off, 개발자 결제 필요 없음 연간 결제 시 금액. 스케치는 Standard, 제플린은 organization, 피그마는 Professional 플랜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.
세 번째 이유 - 스케치가 너어무 느리다!
스케치 쓰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거라 생각한다.
하루에 꼭 1번씩은 스케치를 완전 종료했다가 켜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고
어떤 날은 그보다 더 많이 재시동을 해야 했다.그런데 피그마는?
테스트 기간 포함 한 달 정도 사용하면서 '한 번도' 그런 경우가 없었다.
세상에.....
끝!이 밖에 피그마에서 기능적으로 더 좋았던 부분이 있어 끌리기도 했는데
이건 또 기능적으로 나빴던 부분도 있기 때문에 다음에 모아서 정리해보려고 한다.
그럼 진짜 끝!'🖍 디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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